촉촉한 봄비의 여운을 즐기며

촉촉한 봄비의 여운을 즐기며
날짜 : 2009-04-15 13:17:50 글쓴이 : 도꼬모 조회수: 3045

봄비가 촉촉히 내리는 4월15일
2007년4월학기부터 1년간 어학연수를 한 후,
지금은 대학에서 글로벌비지니스매니지먼트를 전공하고 있는
모학생의 어머니로부터 한통의 전화를 받았습니다.

어느덧 2학년이 되었고 미국, 캐나다 등의 영어권 국가로 교환학생으로 유학가는 것에
대해서 이런저런 얘기를 했습니다.

그리고 지난 1년간 ALL "A"(1과목만 1학기에 A를 못받고)를 받아서
2학년 1년간 전액 장학생으로 선발되었다는 기쁜 소식을 전해주셨습니다.
그리고 아르바이트를 하면서 월13만엔을 벌고 그러면서도 공부도 열심히 해서
장학생이 되니 정말 일본유학을 잘 보냈다는 말과 그게 도꼬모유학을 만나서 그래요라고
칭찬해주시니 도꼬모 원장

도꼬모 원장 曰 " 어머니 그런 것은 홈페이지에 올려주셔야 저희도 홍보도 되고 하니깐
써 주세요" 했답니다.
속 보이는 말도 참 능글맞게 잘한답니다.

어머니도 쓰고 싶지만 전화가 더 편한 세대이다 보니 하면서 웃으셨습니다.
그래서 "저라도 대신 홍보하겠습니다."

도꼬모를 통해서 일본으로 간지 몇년이 지날 때까지 소식을 전해주시는 학생은 드물지만
이렇게 소식을 주시는 부모님이 계시는 도꼬모는 정말 감사할 뿐이고 자랑스럽습니다.

참, 얼마 전에는 아드님이 도꼬모 덕에 국립대학에 합격했다고 일부러 도꼬모까지 오셔서 맛있는 저녁까지
대접받은 도꼬모 원장은 참 행운아입니다.
사실 도꼬모 덕이 아니고 우리 학생들이 열심히 공부한 덕을 오히려 도꼬모가 그 혜택을 받고 있답니다.

4월의 봄비가 내리는 가운데 모처럼 즐거운 소식을 전해준 어머니께 이자리를 빌어서 다시한번 감사말씀 드립니다. 



※. 님에 의해 복사(이동)되었습니다. (2009-05-07 16:55: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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