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코하마 (Yokohama 11.)  

 
야마쉬타 공원에서 나와서 <오산바쉬 부두 Osanbashi Pier>를 향해서 걷습니다.



(사진 1.) 오산바쉬 부두의 끝부분입니다.


(사진 2.) 정박한 배를 찍었습니다. 갑판 위에 직원들이 열심히 페이트칠을 하고 있었고,,,


(사진 3.) 아래에서는 음식물 등을 실은 화물차들이 줄서서 음식물을 배에 싣고 있었습니다.


(사진 4.) 이러한 크루저를 타고 여행을 하는 것도 멋지겠습니다.


(사진 5.) 다음에 방문하면, 꼭 승선을 해야겠습니다.... 눈물을 머금으면서,,,,,


(사진 6.) 오산바쉬 부두의 끝자락입니다.


(사진 7.) 멀리 요코하마의 볼 거리들이 기다리고 있습니다.
랜드마크 타워, 코스모 월드, 퀸스스퀘어, 유원지, ......
아래의 계단들도 모두 나무로 된 것입니다. 부두의 입구에서부터 끝까지 나무로 만들어졌습니다.
이것,,,,정말 탐날만큼 근사합니다.


(사진 8.) 부두 끝에 있는 깃발들입니다.


(사진 9.) 이 부분은 부두의 거의 중간에서 끝 부분에 해당하는 지점입니다. 사람들이 돌아서 다시 나갑니다.


(사진 10.) 아래의 문은 닫혀있었습니다. 행사장으로 사용하나 봅니다. 부두 끝의 지하광장 같은 곳에서
이벤트라..... 괜찮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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