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코하마 (Yokohama 14.)  

 
<오산바쉬 부두 Osanbashi Pier>에서 <아카렌가 소고 ; 붉은벽돌 창고>를 향해서 걷습니다.



(사진 1.) 부두에서 나왔습니다. 보라색의 선은 상점들이 있는 곳이며, 아래에 상점들의 사진을 몇장 올립니다.


(사진 2.)  피자집인가 봅니다. 낡고,,,낡고,,,,또 낡은..... 그런데,,,전 이러한 것이 좋습니다.
왜냐구요? 개인취향입니다.


(사진 3.) 맥주집인가 봅니다. 하이네킨 병을 크게 만들어 놓았습니다.


(사진 4.) 카페인 커피샵이구요...


(사진 5.) 이것은 무슨 골동품 가게? 내지는... 만물상같습니다.
화단을 가꾸는 철로 만들어진 깡통양동이와, 물뿌리개 등이 저를 유혹합니다. 


(사진 6.) 부두를 뒤로 하고, 이젠 부두에서 멀리 바라보기만 했던 <아카렌카 소고>에 갑니다.
보라색 화살표 : 걸어가는 방향입니다.


(사진 7.) 가는길에 근처의 건물들을 사진기에 담았습니다. 아마도,, 도청으로 보이는데...


(사진 8.) 무슨 건물인지 모릅니다. ㅡ.ㅡ'''


(사진 9.) 이렇게 멋진놈이 글쎄....세관건물이네요...


(사진 10.) 세계 어딜가나,,,세관은 싫습니다... ㅡ.ㅡ''''


(사진 11.) 건물만 멋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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