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대학 분석] 문화를 과학적·종합적으로 공부하고 싶다면 문화학과
[일본대학 분석] 문화를 과학적·종합적으로 공부하고 싶다면 문화학과
01. 어떤 학과인가?
현대문화를 대상으로 문화·역사·사상 등 다방면에서 연구하고 다양화·글로벌화한 사회와 문화를 이해해서 새로운 진리를 발견하려고는 학제적인 학과이다. 기존의 인문·사회과학의 수법을 이용하면서 독자적으로 다양한 인간·사회·문화에 대한 사고력과 상상력을 기르며 종합적인 시야로 새로운 발상을 창출하는 것이 목표이다.
02. 무엇을 배우나?
문화학이라는 학문분야가 확립되어 있는 것이 아니기 때문에 접근방법은 대학에 따라 다양하다. 예를 들면 후쿠오카대학은 커리큘럼은 사상사과목군, 비교문화과목군, 문화학공통과목군에 걸쳐 종합적으로 지식을 습득하고 전문분야를 발굴해가는 형식이다.
인문학과와 마찬가지로 강의와 세미나를 중심으로 2~3학년때까지 전공분야를 결정한다.
인문학과와 마찬가지로 강의와 세미나를 중심으로 2~3학년때까지 전공분야를 결정한다.
03. 적성에 맞을까?
사회전반에 흥미를 가지고 자기나름대로의 독창적인 발상을 이끌어 내는 것이 문화학과의 특징이다. 적극적으로 행동하면서도 냉정한 판단력, 사고력으로 사물을 파악하려는 사람에게 추천한다.
04. 어떤 대학에 가면?
미에대학(인문), 고우치여대(문화), 삽포로대학(문화), 일본여대(인간사회), 긴키대학(문예), 데츠카야마학원대학(인간문화), 후쿠오카대학(인문)
05. 그외 관련 학과는?
와세다대학(문화구상), 도카이대학(문명), 오사카외대(외국어), 돗토리대학(지역문화), 도카이대학(국제문화), 교토대학(종합인간), 신슈대학(인간정보), 간사이대학(종합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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