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삼촌 관련 서류는 비자심사를 위해 전부 일본외전(아크)로 보냈기 때문에 저희가 보관하고 있지는 않고요 학교에서 보관하고 있을겁니다.

외삼촌이 보낸 것으로 하면 우선 외삼촌이 정기적으로 송금했다는 은행송금 영수증이나 송금확인이 가능한 통장이 필요할 겁니다.
그러므로 어머니를 앞장세운 방법으로 하시는게 좋지않을까요.
 

 웅님의 글입니다.

안녕하세요 원장님

답변 정말 감사드려요.

원장님 말씀을 듣고 두가지 경우를 생각해보았는데요.

첫번째는,원장님 말씀대로 외삼촌에게 돈을 받아 어머니께 맡겨놓고 어머니는 무직이지만(그동안사업은 계속했었지만)30년간일본에 거주한 영주권자이고 어머니집에 있는것이기 때문에 야찡 문제도 해결이 된다는 식으로 설명문을 쓰는 경우이고요.
두번째 경우는 전에 말한대로 외삼촌이 우리부부를 보증을 계속 해주구 거기에 더해 어머니또한 일본에서 사시고 있으니 우리부부를 도와준다는 식으로 쓰는경우입니다.

어느쪽이 더 설득력이 있을까요?
아!그리고 원장님 전에 제출했던 저희 외삼촌에 관한 서류들 혹시 가지고 계신가요?입국관리국에 제출해야될지도 몰라서요.
어머니가 직장이 없으면 힘든가요?아무래도 원장님 말씀대로 솔직한 사정을 설명하면불이익이 생길것 같기도 하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