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벌써 봄도 반이나 왔네요.
몇 달동안 마음이 바빠서 그런지 참 오랜만에 글 올립니다.
이번에 D반으로 와서 오늘로 4일째 수업을 마쳤습니다.
본관에 겨우 익숙해졌는데 이번 교실이 별관이라 또 모험하는 기분이네요.
본격적인 대학진학수업이라 그런지 수업 내용도 예전과 좀 다르고, 무엇보다 사람들도 완전히 다르고. -예전부터 아는 친구들도 있지만 ^^-
그래도 이럭저럭 잘 지내고 있습니다.
사실 학교 옆 도시락집에서 아르바이트도 시작했는지라, 더 정신없게 느껴지는지도 모르겠구요 --;;
비도 자주 오지만 어제 오늘 날씨가 참 좋습니다.
꽃가루 알레르기만 없다면 일본의 봄은 정말 지내기 좋은 것 같네요.
다만 저는 감기에 걸려서 아직 고생하고 있지만...
상담 시간이 1분 남아서 글을 이만 맺어야 겠네요;;;
다음에 또 들리겠습니다.
모두 건강 조심하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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