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어학교 신청을 이미 해서 결과를 기다리시는 분인가봐요.
홈스테이? - 아는 사람 집에서 그것도 주인이 허락한다면 홈스테이를 할지말지는 유린님이 결정할 문제이고 일본인 가정에서 생활한다는 것은 소중한 추억, 그리고 일본어 습득에 도움이 되겠죠.
아르바이트? - 일본어만 잘하면 어디서든 못하겠어요?
공무원? - 한국에서도 모든 교수가 공무원은 아니죠. 국공립대학 교수만이 현재는 교수신분이고요. 현재 한국도 법인화를 추진하고 있으니깐 교수가 공무원이 안될 날도 다가오고 있죠. 일본의 국공립대학은 현재 법인화되었습니다. 그러므로 공무원=교수가 아닙니다. 그리고 일본에서 교수 또는 전임 등으로 활동하는 한국인 또는 외국인이 많죠.글로벌 계획에 따라 전체교수의 몇%(아직은 10% 이내라고 들은 듯)는 외국인입니다. 그리고 상식적으로 외국인(국적 외국인)이 다른 나라의 공무원이 될 수는 없죠? 그건 어느나라나 똑같습니다.
학습사이트? - 일본야휴(www.yahoo.co.jp)에서 검색해보시면 일본의 신문사 사이트가 있습니다.
도꼬모유학과 인연을 맺었더라면 다른 유학원에 질문 안하셔도 좋았을텐데 아쉽습니다.
양유린님의 글입니다.
친척은 아니고 펜팔을 통해서 만난 일본인 친구분이 계세요. 그 분의 집에서 홈스테이해도 괜찮나요? 그 분은 홈스테이 뭐 어쩌고 하는 데에 가입이 안되어 있는 것 같지만 가능한가요? 홈스테이 아니더라도 그냥 그 집에서 몇 달 살다가 오는 것은 안되는 지?
아르바이트에 관한 건데요. 저는 음반가게에서 일하고 싶은 마음이 있는 데, 일본어만 잘 하고 직업정신이 있다면 할 수 있는 거죠?
이건, 그냥 궁금한 건데요. 우리나라도 대학교수들이 공무원으로 인정되어 있는 데, 일본에서도 대학교수는 공무원인가요? 공무원이라면 외국인대학교수도 그런가요? 그리고 일본에서 교수로 활동하는 한국인이 있는지요?
그리고, 제가 일본어학교 입학을 앞두고 있는 지라 좀 더 공부하고자 해서, 일본의 인터넷신문같은 게 있는지요? 있으면 소개 부탁드립니다.
^^
⊙ 상담예약 : http://www.docomouhak.com/community/reserv.html, hit: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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