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크노홀티원예전문학교
테크노홀티원예전문학교
도쿄테크노홀티원예전문학교는 식문에 정통한 플라워디자이너와 가드너, 플로리스트, 플라워숍 경영자 등을 목표로 하는 사람들을 위한 학교이다. 커리큘럼은 단순히 디자인 기술만을 배우는 것이 아니라, 식물의 지식과 취급법을 배우는 것을 기본으로 하여 교내의 실습용 숍이나 옥상정원, 제휴된 호텔이나 예식장 등에서 실천력을 높이고 있다.
| 홈페이지 | http://www.ito.ac.jp |
|---|---|
| 캠퍼스 | - 동경교:東京都千代田区神田小川町3-26-1 - 사이타마교:埼玉県行田市埼玉4758 - 오사카교:大阪府富田志市中野町2-518-2 |
| 출원기간 | 10월1일~마감 |
| 시험안내 | - 일본어능력시험 N2 이상 - 일본유학시험 일본어과목 200점 이상 - 일본어학교 6개월이상 재학과 80% 이상의 출석률 |
| 편입제도 | - |
| 비고 | - 유학생특별장학금제도:각학년 선발, 20만엔지급 - 이토가쿠엔장학생인정시험:50만~10만엔 지급 - 유학생취직지원제도 |
| 학과명 | 플라워비즈니스학과-동경교(2년제) |
|---|---|
| 학과특징 | 「플라워디자인전공」은 플라워디자인에 관한 지식·기술만이 아니라, 식물의 지식과 기르는 법, 원예자재 등의 상품지식, 구성·조형·색채 등의 이론 등도 충분히 학습한다. 실습중심의 커리큘럼에 의해 플라워디자이너로서의 창조적인 능력을 익히게 된다. 꽃다발부터 부케까지 이벤트 등의 장식디스플레이, 대형장식까지 플라워디자인과 업무처리의 테크닉을 습득한다. 「그린디자인전공」에서는 원예점이나 홈센터, 테마파크, 식물원 등으로 취직하여 식물의 재배관리나 실내외의 그린코디네이트를 하는 프로나 지도자로서 생활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그렇기위해, 식물의 종류나 생태, 재배에 관한 지식과 기술을 종합적으로 배운다. 동시에 디자인과 인테리어의 기초, 프레젠테이션이나 원예교식 운영을 위한 기획·실천의 노하우를 습득한다.「브라이들플라워코스」에서는 브라이들플라워의 스페셜리스트를 양성하는 코스이다. 예식장 전체를 기획·프로듀스할 줄 아는 전문가를 목표로 한다. 실기룰 중심으로 한 커리큘럼에서 웨딩부키, 테이블 어레인지먼트, 대형장식 등의 디자인 테크닉부터 식물의 취급, 컬러코디네이트 등 폭넓은 공부를 한다. |
| 개설코스 | 플라워디자인코스(플라워디자인전공, 그린디자인전공), 브라이들플라워코스 |
| 학과정원 | 40명 |
| 취득자격증 | 플라워장식기능사 |
| 초년도학비 | 1,150,000엔 |
| 비고 | - 학비 분납가능 - 교과서 등 비용 별도 |
| 학과명 | 원예1류학과-사이타마교(2년제) |
|---|---|
| 학과특징 | 「꽃과 식물의 생산·유통코스」에서는 원예생산부터 유통까지의 테크닉과 노하우를 종합적으로 익혀서, 매력적인 상품을 만들어낼 수 있는 인재를 양성하고 있다. 실기를 중심으로 한 커리큘럼에서 원예식물의 육묘·교배 등의 생산기술, 접목 등의 번식기술, 비료관리, 병해충 방제, 농장 설비의 재배관리 기술 등을 폭넓게 배우며, 동시에 출하기술이나 경기동향, 유통단계의 지식을 익히게 된다. 「플라워디자인코스」에서는 플라워디자인에 관한 지식·기술만이 아니라, 식물의 지식과 기르는 법, 원예자재 등의 상품지식, 구성·조형·색채 등의 이론 등도 충분히 학습한다. 실습중심의 커리큘럼에 의해 플라워디자이너로서의 창조적인 능력을 익히게 된다. 꽃다발부터 부케까지 이벤트 등의 장식디스플레이, 대형장식까지 플라워디자인과 업무처리의 테크닉을 습득한다. 「브라이들플라워코스」에서는 브라이들플라워의 스페셜리스트를 양성하는 코스이다. 예식장 전체를 기획·프로듀스할 줄 아는 전문가를 목표로 한다. 실기룰 중심으로 한 커리큘럼에서 웨딩부키, 테이블 어레인지먼트, 대형장식 등의 디자인 테크닉부터 식물의 취급, 컬러코디네이트 등 폭넓은 공부를 한다., 「조원·환경녹화코스」에서는 정원부터 주택지·도시계획에 이르기까지 식물을 자유롭게 취급할 줄 아는 폭넓은 테크닉을 배운다. 디자인·설계부터 시공·관리의 테크닉까지를 종합적으로 배운다. 실기를 중심으로 한 커리큘럼에서 식물의 재배환경부터 조원사, 실제 현장에서 필요한 설계·시공·관리에 필요한 수목의 삼림조경, 이식 그리고 제도, 디자인, CAD 조작 등 조원기술을 폭넓게 배워 모든 조원분야에서 활약가능한 실력을 익힌다. |
| 개설코스 | 꽃과 식물의 생산·유통코스, 플라워디자인코스, 브라이들플라워코스, 조원·환경녹화코스 |
| 학과정원 | 100명 |
| 취득자격증 | 조원기능사 |
| 초년도학비 | 1,150,000엔 |
| 비고 | - 학비 분납가능 - 교과서 등 비용 별도 |
| 학과명 | 원예학과-오사카교(2년제) |
|---|---|
| 학과특징 | 「꽃과 식물의 생산·유통코스」에서는 원예생산부터 유통까지의 테크닉과 노하우를 종합적으로 익혀서, 매력적인 상품을 만들어낼 수 있는 인재를 양성하고 있다. 실기를 중심으로 한 커리큘럼에서 원예식물의 육묘·교배 등의 생산기술, 접목 등의 번식기술, 비료관리, 병해충 방제, 농장 설비의 재배관리 기술 등을 폭넓게 배우며, 동시에 출하기술이나 경기동향, 유통단계의 지식을 익히게 된다. 「플라워디자인코스」에서는 플라워디자인에 관한 지식·기술만이 아니라, 식물의 지식과 기르는 법, 원예자재 등의 상품지식, 구성·조형·색채 등의 이론 등도 충분히 학습한다. 실습중심의 커리큘럼에 의해 플라워디자이너로서의 창조적인 능력을 익히게 된다. 꽃다발부터 부케까지 이벤트 등의 장식디스플레이, 대형장식까지 플라워디자인과 업무처리의 테크닉을 습득한다. 「브라이들플라워코스」에서는 브라이들플라워의 스페셜리스트를 양성하는 코스이다. 예식장 전체를 기획·프로듀스할 줄 아는 전문가를 목표로 한다. 실기룰 중심으로 한 커리큘럼에서 웨딩부키, 테이블 어레인지먼트, 대형장식 등의 디자인 테크닉부터 식물의 취급, 컬러코디네이트 등 폭넓은 공부를 한다., 「조원·환경녹화코스」에서는 정원부터 주택지·도시계획에 이르기까지 식물을 자유롭게 취급할 줄 아는 폭넓은 테크닉을 배운다. 디자인·설계부터 시공·관리의 테크닉까지를 종합적으로 배운다. 실기를 중심으로 한 커리큘럼에서 식물의 재배환경부터 조원사, 실제 현장에서 필요한 설계·시공·관리에 필요한 수목의 삼림조경, 이식 그리고 제도, 디자인, CAD 조작 등 조원기술을 폭넓게 배워 모든 조원분야에서 활약가능한 실력을 익힌다. |
| 개설코스 | 꽃과 식물의 생산·유통코스, 플라워디자인코스, 브라이들플라워코스, 조원·환경녹화코스 |
| 학과정원 | 100명 |
| 취득자격증 | 조원기능사 |
| 초년도학비 | 1,150,000엔 |
| 비고 | - 학비 분납가능 - 교과서 등 비용 별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