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쿄공학원전문학교
도쿄공학원전문학교
종합학원 테크노칼리지는 도쿄공학원전문학교, 도쿄에어트래블·호텔전문학교에 32학과 54코스를 구성하고 있는 전문학교이다. 다채로눈 54코스가 있는 캠퍼스에서는 다양한 교류가 이루어지고 있다.
| 홈페이지 | http://www.technosac.jp/course/eng |
|---|---|
| 캠퍼스 | JR추오선 무사시코가네이역 남쪽출구 하차, 버스 8분 |
| 출원기간 | 10월1일~3월15일 |
| 시험안내 | 서류, 면접 |
| 편입제도 | - |
| 비고 | 장학금제도:본교독자장학금, AO장학금제도 등 |
| 학과명 | 예술·엔터테인먼트계(2년제) |
|---|---|
| 학과특징 | 「스테이지제작코스」는 생각으로 그린 이미지를 표현하는 방법, 관객한테 전달방법, 아티스트가 연주하기 쉬운 스테이지를 만드는 방법 등을 실천 속에서 배워간다. 스테이지의 기획·운영의 기초지식과 함께 아티스트의 부킹부터 선전, 매니지먼트까지의 전반을 학생 중심으로 폭넓게 배우는 코스이다. 「스테이지음향코스」에서는 스페셜리스트를 지향하여 최초에는 8ch의 믹서의 음부터 고도의 알파시스템으로 실습을 축적해 간다. 학내외의 이벤트에서 기자재를 접할 기회가 압도적으로 많은 코스이다. 「스테이지조명코스」에서는 기자재의 사용법, 빛을 비추는 법, 연출 등 실천을 통하여 익혀간다. 최신 기자재를 이용하여 조광, 무빙 등에 대한 최신기술을 배운다. 스테이지음향코스를 비롯한 다른 코스와의 합동실습 등 종합학원에서 가능한 커리큘럼을 준비하고 있다. 「음향예술과」에서는 녹음·편집·각ㅇ믹싱 등 모든 공정을 실천적으로 배우며 경험이 풍부한 강사진에 의해 테크닉을 배울 수 있다. 「뮤직과」에서는 철저한 개인 레슨으로 학생의 가능성을 최대한으로 끌어내고 있다. 「방송예술과」는 방송업계에서 드라마·버라이어티·보도·정보프로그램 등을 제작하는 스태프가 되기 위한 학과이다. 프로그램을 수없이 많이 제작하는 것을 중시한 커리큘럼과 기업과 협력하여 이루어지는 영상제작을 통하여 현장에서 통용되는 스킬을 익혀간다. 「연극·성우과」에서는 기본을 착실히 밟아서 자신의 개성과 자질을 발견하고, 연마하고, 기술과 퍼포먼스를 습득하면서 연기자로서의 초석을 2년간 다져서 다방면에서 활약가능한 배우와 성우를 목표로 한다. |
| 개설코스 | 콘서트·이벤트과(스테이지제작코스, 스테이지음향코스, 스테이지조명코스) 40명, 음향예술과 20명, 뮤직과 30명, 방송예술과 30명, 연극·성우과(배우코스, 성우코스) 40명 |
| 학과정원 | 160명 |
| 취득자격증 | - |
| 초년도학비 | 비고참조 |
| 비고 | - 콘서트·이벤트과:937,500엔(일본인:1,250,000엔) - 음향예술과:937,500엔(일본인:1,250,000엔) - 뮤직과:885,000엔(일본인:1,180,000엔) - 연극·성우과:885,000엔(일본인:1,180,000엔) - 교과서·교재비 별도 - 연수비 20,000엔 별도 - 유학생은 학비분납불가능 |
| 학과명 | 예술·크리에이터계(2년제) |
|---|---|
| 학과특징 | 「게임크리에이터코스」의 목표는 게임제작의 종합기술력을 익혀가는 것이다. 1년차는 게임의 기획부터 Web디자인까지 폭넓게 공부한다. 1년차 후반기부터는 팀제작을, 2년차는 희망직종에 따른 섹션제로 클래스 전에에서 게임을 만들어 간다. 「오코쨔크리에이터코스」는 일본에서도 드문 완구를 제작하는 전문코스이다. 완구개발에 필요한 기획, 디자인, 시작품이 커리큘럼의 기둥이다. 「CG크리에이터과」는 25년의 전통있는 학과로 CG업계, 게임업계에 OB를 다수배출해왔다. 많은 게임회사, CG프로덕션에서 도입하고 있는 3DCG소프트인 Maya를 배우며, 프로사양의 설비에서 CG, 디자인, 영상편집 기술을 습득한다. 「Web크리에이터과」는 Web사이트를 크리에이티브로 연출하는 웹디자이너를 육성하고 있다. XHTML부터 CSS를 배우며, markup엔지니어로서의 높은 기술을 습득한다. Flash나 포토샵, 일러슽레이터 등의 습득을 통하여 디자이너로서 필요한 센스도 기른다. 「만화코스」의 1년차에는 표현력을 익힌다는 테마로 만화, 일러스트, 데생, CG제작을 주축으로 표현의 기초를 공부한다. 2년차에는 일을 한다라는 테마로 인턴십, 콘테스트 등에 적극적으로 참가하여 현장경험을 쌓아가게 된다. 「일러스트레이션코스」는 라이트노벨, 소설삽화, 게임제작, 캐릭터디자인 등 일러스트레이션이 필요한 필드는 폭넓기 때문에 일러스트레이터는 많은 업계에서 활약할 수 있는 직업이다. ㅋ릭터제작, 데생, 색채학, CG일러스트 증 아날로그부터 디지털까지의 제작과 사고를 종합적으로 배운다. 「애니메이션과」는 애니메터와 제작스태프의 육성에 맞추어 창작계 수업과 작화계 수업, 디지털계 수업을 기본으로 특별프로그램(특별강의, 이벤트워크, 인턴십)을 통한 실천적인 수업을 전개하고 있다. 「그래픽디자인과」는 디자인의 기초부터 업계필수인 Mac의 조작, 그리고 프리젠테이션 능력까지 디자인을 종합적으로 배워간다. |
| 개설코스 | 게임크리에이터과(게임크리에이터코스, 오모쨔크리에이터코스) 40명, CG크리에이터과 20명, Web크리에이터과 20명, 만화과(만화코스, 일러스트레이션코스) 40명, 애니메이션과 30명, 그래픽디자인과 40명 |
| 학과정원 | 190명 |
| 취득자격증 | - |
| 초년도학비 | 900,000엔 (일본인:1,200,000엔) |
| 비고 | - 교과서·교재비 별도 - 연수비 20,000엔 별도 - 유학생은 학비분납불가능 |
| 학과명 | 공학·정보계(2년제) |
|---|---|
| 학과특징 | 「건축설계코스」는 주택부터 공공건물까지 폭넓은 설계기술을 습득하는 설계사를 육성하는 코스이다. 「건축공학코스」에서는 2급건축사 수헙자격을 취득하기 위한 과목을 학습하며, 건축현장에서 일하는데 필요한 지식과 기본적인 기술을 실습을 통하여 익힌다. 건물을 자신의 손으로 지어보고 싶은 사람에게 추천하는 코스이다. 「복지주환경디자인코스」는 2급건축사 수헙자격 취득을 위한 과목을 학습하며, 친환경 주택환경 설계에 대해서 학습한다. 다른코스보다 환경심리 학습에 중점을 두어 고령자와 장애자만이 아니라 모든 사람에게 편안한 주택환경을 만드는 설계사를 목표로 한다. 「인테리어디자인과」는 2년간 기본부터 프로폐셔널 스킬까지 실천을 중심으로 한 내용으로 배운다. 인테리어에 관한 직종은 다양한 부야에 걸쳐있지만 재학 중에 프로의 선생님과 상담하면서 장래에 하고싶은 일을 발견하게 된다. 「정보시스템과」는 프로그래머, 시스템엔지니어와 같은 일을 목표로 하는 학과이다. 프로그램의 작성에 필요한 기술과 지식을 익히며 그것을 증명하는 자격취득을 목표로 한다. 취직을 위한 비즈니스매너와 채용시험의 대책강좌 등의 수업을 준비하고 있다. 2년 후에 정보처리기술자로서의 취직을 목표로 하기 위한 실천적인 커리큘럼을 구성하고 있다. 「전기공학코스」에서는 실습을 많이 실시하여 기술을 익힌 전기엔지니어를 육성하고 있다. 제2종전기공사사, 제2종·제3종전기주임기술자처럼 전기관계의 일에 필수인 국가자격인정·취득이 가능한 시스템은 일본에서도 극소이이다. 「전자기술코스」에서는 전기전자공학 중에서도 특히 전자기술을 중심으로 초보부터 배운다. 일렉트로닉스의 기초, 컴퓨터의 구조, 통신시스템의 기초가 주축이 되어 있다. 「항공학과」에서는 일본에 몇대없는 SS21D라는 플라잇시뮬레이터를 사용하여 본격적인 플라이트 훈련을 실시하고 있다. 전직 JAL기장이 지도를 하고 있다. |
| 개설코스 | 건축학과(건축설계코스, 건축공학코스, 복지주환경디자인코스) 80명, 인테리어디자인과 40명, 정보시스템과 40명, 전기전자학과(전기공학코스, 전자기술코스) 40명, 항공학과 40명, 정보처리과(1년제) 20명, |
| 학과정원 | 220명 |
| 취득자격증 | - |
| 초년도학비 | 비고참조 |
| 비고 | - 건축학과:885,000엔(일본인:1,050,000엔) - 인테리어디자인과:787,000엔(일본인:1,050,000엔) - 정보처리과:825,000엔(일본인:1,100,000엔) - 항공학과:900,000엔(1,200,000엔) - 교과서·교재비 별도 - 연수비 20,000엔 별도 - 유학생은 학비분납불가능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