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방학원음향전문학교
동방학원음향전문학교
동방학원(도호가쿠엔)은 1969년에 TBS 교육사업본부가 TBS컴퓨터학원을 설립, 1979년에 학교법인동방학원으로 인가을 받은 이후 엔터테인멘트의 업계의 도움을 받아 많은 졸업생을 방송, 음악, 예능업계에 배출해 왔다. 학교 법인 도호가쿠엔은 4개의 전문학교로 구성되어있으며 유학생의 모집 학과는 모두2년제의 전문 과정입니다. 본교를 졸업하면「전문사」의 칭호가 주어지며 일본에서의 취직도 가능하다. 라이브부터 CD제작, 아티스트의 프로모션까지 교실을 뛰쳐나가 자신을 갈고 닦아 너무 좋아하는 음악을 직업으로 삼는 초현장주의 학습스타일이 동방학원음향전문학교의 특징이다.
| 홈페이지 | http://www.tohogakuen.ac.jp/onkyo/index.php |
|---|---|
| 캠퍼스 | 도에이지하철 오오에도선 니시신주쿠고초메역 도보5분 |
| 출원기간 | ■ 출원기간:9월1일~3월1일 ■ 한국1차입시 - 출원기간:9월1일~10월18일 ■ 한국2차입시 - 출원기간:10월19일~12월13일 |
| 시험안내 | 서류, 일본어시험(60분/N2수준), 소논문(400자), 면접 |
| 편입제도 | - |
| 비고 | - 일본어학교 추천입학자 전형료 면제 - 한국직접입학출원조건:일본어능력시험 N2 또는 일본유학시험 일본어 200점 이상 - 장학금:동방학원장학금제도, 동방학원특별표창제도 등 |
| 학과명 | 음향기술과(2년제) |
|---|---|
| 학과특징 | 「콘서트PA코스」에서는 최신의 디지털 기재를 마스터하는 환경을 갖추고 있다. 물론 PA는 아티스트를 비롯하여 많은 사람과 관련된 일이므로 실습을 통하여 커뮤니케이션의 중요성을 지도하고 있다. 최신 기재를 사용하여 실제로 홀이나 라이브하우스에서 실습을 한다. PA기재의 셋팅부터 스피커튜닝, 믹싱, 각종 에펙터의 조정까지 모두 자신의 손으로 만지고 지식과 기술을 습득한다. 지하1,2층에는 500명 수용이 가능한 스튜디오에는 극장이나 라이브 현장에서 많이 도입하고 있는 PA시스템도 완비되어 있어서 실천적인 테크닉을 익힐 수 있다. 여기서는 유명한 아티스트도 특별라이브를 많이 개최하고 있다. 「레코딩코스」를 살펴보면, 아티스트의 연주나 보칼리스트의 노래 등 악곡을 구성하는 "음"의 모든 것을 기록하고 자신의 귀와 감성으로 보다 매력적인 작품으로 만들어 내는 것이 레코딩엔지니어의 업무이다. 수업에서는 디지털 레코딩 시스템 Pro Rools와 다양한 콘솔의 오퍼레이션 등 최신 기재를 갖춘 프로사양의 스튜디어 설비를 사용하면서 마음껏 소리만드는 노하우를 배울 수 있다. 아티스트와 함께 곡을 고르고 어떤 식으로 음을 완성할가에 대한 의논을 거쳐 레코딩, 믹스다운을 하면서 작품을 완성해가는 오리지널 CD를 제작한다. 「음향효과·MA코스」에서는 영상에 리얼한 음을 불어넣는 音만들기의 프로를 목표로 한다. 수업에서는 업계표준의 설비를 자랑하는 MA스튜이오를 사용하고 있다. BS나 CS 등 방송채널이 늘어나고, 게임이나 DVD, 인터넷 등 방송이외의 영상분야도 확대하는 음향효과·MA업계에서 활약한 인재를 육성하고 있다. 주요커리큘럼인 MA기술연습에서는 동방학원전문학교의 테레비프로그램의 연축, 카메라, 조명 등을 배우는 학생과 협력하여 프로그램을 제작한다. 음성스태프로서 필요한 기술과 지식을 생방송이라는 형태에서 체험하면서 습득해간다. 음향효과론에서는 볼펜 한자루도 필기용구라고 생각하지 않고 효과음을 만들기 위한 툴로 생각한다. 음이 영상에 미치는 영향력을 이해하고 효과음을 만들 때 필요한 지식과 기술, 선곡작업의 노하우를 습득한다. |
| 개설코스 | 콘서트PA코스, 레코딩코스, 음향효과·MA코스 |
| 학과정원 | 190명 |
| 취득자격증 | - |
| 초년도학비 | 1,351,250엔 |
| 비고 | 기타비용(15,000엔~40,000엔) |
| 학과명 | 음향예술과(2년제) |
|---|---|
| 학과특징 | 「아티스트프로듀스코스」의 포인트는 레코드회사를 창업한다는 설정 아래 수업을 전개한다. 일류음악 프로듀서의 지도를 받으면서 학생 스스로 아티스트를 발굴한다. 그리고 데뷰를 위해 프로모션전력을 짜고, 오리지널 CD를 제작, 라이브도 기획한다. 또한 이티스트를 서포트하는 입장의 디렉터로서 필요한 음악적 지식, 냉정한 상황판단, 커뮤니케이션 능력도 익힌다. 그외에 프로덕션의 업무를 수행하기 위한 프로덕션 비즈니스 수업을 통해 회사의 설립방법과 자급조달에 대해서 까지 학습한다. 「콘서트제작코스」에서는 티켓의 취급, 선전, 콘서트 구성, 동원, 투어계획, 기술스태프의 코디네이트, 아티스트 출연교섭처럼 콤서트 무대제작에 필요한 지식을 습득하면서 인디즈부터 메이져 아티스트에 이르기까지의 콘서트를 학생 스스로 기획하고, 개최한다. 미디어의 다양화와 더불어 음악라이터·편잡자에 대한 수요는 더욱 확대되고 있다. 편잡자에게는 문장구성과 DTP디자인, 제본의 기초지식은 물론 기획력, 그리고 코디네이트력이 요구된다. 「음악라이터·편집디자인코스」에서는 기획입안부터 취재·편집까지 잡지제작의 일련의 흐름을 배워가면서 스킬을 익히게 된다. 약240페이지의 음악잡지 HARMONIA의 제작을 통하여 취재와 원고집필, 교정 등의 지식과 기술을 습득한다. 하나의 기획을 개인 혹은 그룹으로 담당하여 편잡자 및 라이터로서 서적제작의 작업을 한다. |
| 개설코스 | 아티스트프로듀스코스, 콘서트제작코스, 음악라이터·편집디자인코스 |
| 학과정원 | 110명 |
| 취득자격증 | - |
| 초년도학비 | 1,351,250엔 |
| 비고 | 기타비용(15,000엔~40,000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