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랭킹 |
대학명 |
| 1 |
나가오카기술과학대학 (399명, 대학원진학 426명)97.1% |
| 2 |
국제의료복지대학 (취직결정자 1,53명, 대학원진학 25명) 93.0% |
| 3 |
니이가타의료복지대학 (취직결정자 496명, 대학원진학 20명) 94.8% |
| 4 |
후쿠이대학 (취직결정자 833명, 대학원진학 345명)94.3% |
| 5 |
기오대학 (취직결정자 328명, 대학원진학 8명) 94.3% |
| 6 |
큐슈공업대학 (취직결정자 905명, 대학원진학 688명) 93.9% |
| 7 |
다카사키건강복지대학 (취직결정자 313명, 대학원진학 4명) 92.9% |
| 8 |
이와테현립대학 (취직결정자 357명, 대학원진학 51명) 91.8% |
| 9 |
도쿄공업대학 (취직결정자 1,623명, 대학원진학 1,281명) 91.3% |
| 10 |
야스다여자대학 (취직결정자 638명, 대학원진학 26명) 91.0% |
| 11 |
기후대학 (취직결정자 804명, 대학원진학 484명) 90.7% |
| 12 |
시바우리공업대학 (취직결정자 1,092명, 대학원진학 517명) 89.8% |
| 13 |
기후세이토쿠가쿠엔대학 (취직결정자 565명, 대학원진학 19명) 89.7% |
| 14 |
아이치공업대학 (취직결정자 886명, 대학원진학 124명) 89.7% |
| 15 |
시즈오카현립대학 (취직결정자 471명, 대학원진학 87명) 89.5% |
| 16 |
가와사키의료복지대학 (취직결정자 710명, 대학원진학 49명) 89.2% |
| 17 |
아키타대학 (취직결정자 700명, 대학원진학 214명) 89.1% |
| 18 |
오사카상업대학 (취직결정자 724명, 대학원진학 13명) 89.1% |
| 19 |
나고야시립대학 (취직결정자 496명, 대학원진학 81명) 89.0% |
| 20 |
가나자와공업대학 (취직결정자 1,310명, 대학원진학 308명) 89.0% |
| 21 |
신슈대학 (취직결정자 1,098명) 88.6% |
| 22 |
돗토리대학 (취직결정자 891명) 88.6% |
| 23 |
고우치공과대학 (취직결정자 364명) 88.6% |
| 24 |
이바라키그리스도교대학 (취직결정자 502명) 88.4% |
| 25 |
오타루상과대학 (취직결정자 406명) 87.7% |
| 26 |
가가와대학 (취직결정자 862명) 87.6% |
| 27 |
히토츠바시대학 (취직결정자 695명) 87.5% |
| 28 |
군마대학 (취직결정자 1,143명) 87.5% |
| 29 |
니이가타대학 (취직결정자 2,138명) 87.0% |
| 30 |
시가대학 (취직결정자 655명) 87.0% |
| 31 |
기타사토대학 (취직결정자 924명) 86.8% |
| 32 |
타이도대학 (취직결정자 493명) 86.5% |
| 33 |
미야기대학 (취직결정자 337명) 86.4% |
| 34 |
전기통신대학 (686명) 86.4% |
| 35 |
교토공예섬유대학 (취직결정자 571명) 86.1% |
| 36 |
우츠노미야대학 (취직결정자 893명) 86.1% |
| 37 |
오사카부립대학 (취직결정자 1,260명) 85.9% |
| 38 |
히로사키대학 (취직결정자 970명) 85.8% |
| 39 |
니혼여자대학 (취직결정자 1,120명) 85.8% |
| 40 |
도쿄도시대학 (취직결정자 1,014명) 85.6% |
| 41 |
도야마대학 (취직결정자 1,151명) 85.3% |
| 42 |
히로시마공업대학 (취직결정자 677명) 84.4% |
| 43 |
이와테대학 (취직결정자 914명) 84.3% |
| 44 |
여자영양대학 (취직결정자 424명) 84.1% |
| 45 |
도쿄가정학원대학 (취직결정자 320명) 84.0% |
| 46 |
야마가타대학 (취직결정자 1,364명) 83.7% |
| 47 |
쓰타주쿠대학 (취직결정자 478명) 83.6% |
| 48 |
에히메대학 (취직결정자 1,158명) 83.5% |
| 49 |
도호대학 (취직결정자 314명) 83.5% |
| 50 |
도쿄가정대학 (취직결정자 841명) 83.3% |
| 51 |
도쿄전기대학(83.3%), 와카야마대학(83.3%), 구카모토대학(83.3%), 후쿠시마대학(83.1%), 쇼와여자대학(83.1%), 가마쿠라여자대학(83.1%), 후쿠이공업대학(82.9%), 간사이복지과학대학(82.8%), 오사카대학(82.7%), 조치대학(82.6%), 나고야학예대학(82.6%), 공학원대학(82.5%), 도쿄여자체육대학(82.4%), 오사카공업대학(82.4%), 도쿄여자대학(82.1%), 도요에이와여학원대학(82.1%), 시모노세키시립대학(82.0%), 나가사키대학(82.0%), 메이조대학(81.9%), 마쓰야마대학(81.9%), 도호쿠복지대학(81.6%), 간세이가쿠인대학(81.5%), 고쿠가쿠인대학(81.3%), 긴조가쿠인대학(81.2%), 사가미여자대학(81.1%), 쇼난공과대학(81.0%), 리츠메이칸대학(80.6%), 홋카이도의료대학(80.5%), 아이치대학(80.4%), 고우치대학(80.4%), 시즈오카대학(80.4%), 추부대학(80.3%), 나고야상과대학(80.2%), 세이난여학원대학(80.2%), 고베대학(80.1%), 교토여자대학(80.0%) |
| 비고 |
- 취직결정자(대학원 진학자 포함) 300명 이상인 대학을 대상으로 졸업생의 80% 이상이 취직결정자 순위
- 데이터 참조:다이가쿠통신 |
